– 비즈니스 아이디어 분과 최우수상 수상 –
– 산업현장에 도입 시, 산업재해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 –

왼쪽부터 이태근, 유지상총장, 원종찬, 조혁래

모교 ‘세이프레이저 (Safe Lazor)’ 팀이 지난 2021년 11월 8일, 2021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온라인 성과전에서 열린 <2021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상금 600만원)을 수상했다. ‘세이프레이저’팀은 모교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팀으로 원종찬(전자재료공학과15)과 이태근(정보콘텐츠학과19)이 공동대표이며 조혁래(전자재료공학과15) 팀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지원센터가 주관한 것으로 과학기술인들이 보유한 기술 전문성을 융합하고 협동조합 운영원리 기반의 우수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세이프레이저’팀은 2019년 모교와 서울여대가 공동으로 주최한 창업캠프에서 처음으로 팀을 꾸린 후, 매년 개최하는 모교 창업동아리(산학협력단)와 학생창업회사(MEC)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업화 계획 단계 과정을 습득하고 각자의 전공을 살려 세이프레이저가 추구하는 디바이스를 고도화 시켜 왔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작업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라이다와 자체 개발하고 있는 내부 회로 시스템을 통해 후방에 낙상 및 협착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구역에 대한 알림을 줌으로써 뒷걸음질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 한 것이 산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종찬 학생(전재재료공학과 15)은 “이번 경진대회에 최우수 상이라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단기적으로는 제품을 한층 더 고도화 시켜서 안정적인 시제품을 제작한 후 더 나아가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하여 안전한 작업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근 학생(정보콘텐츠학과 19)은 “앞으로 과학기술인 협동조합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교와 과학기술인을 주축으로 새로운 신규 인재 양성과 발전된 연구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라며 ”학생으로서 창업하면서 배워야 하는 많은 과정들에 대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준 학교에 감사하며, 팀 설립 이후 같이 합류해 제품 디자인에 힘써준 세이프레이저 산업디자이너인 이수혁 팀원과 든든한 막내가 되어 준 조혁래 팀원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 수상한 ‘세이프레이저’팀이 수상하기까지 참여한 창업 교육과 프로그램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창업동아리」와 공학교육혁신센터의 「MEC」에서 진행했다. 이들은 매년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창업을 연계시키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세이프레이저’팀이 이번 대회에서 발표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제공된 링크로 12.10(금)까지 진행되는 2021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온라인 성과전에서 VR전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set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