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구상모 교수(전자재료공학과)가 파워반도체 기술혁신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1년 11월 25일(목) 부산에서 진행된 국제 SiC 반도체 심포지엄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인 해당 반도체 심포지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및 부산시 등의 지원으로 구교수가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아 개최되었다. 세계적인 전력반도체 최신 기술과 산업화 동향 정보를 소개함으로써 국내 기술개발 촉진과 함께 산학연의 글로벌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서 올해는 수용인원을 2배가량을 뛰어넘는 290명이 오프라인으로 직접 참석하여 전력반도체에 대한 산업계 및 학계의 큰 관심이 표출되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독일, 스웨덴 등 해외 전문가 14명이 연사로 나서 최근 SiC 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 및 적용사례, 상용화 기업의 산업화 추진방향 등을 소개했다.

구 교수는 다수의 산학연협력 R&D에 과제책임자로 활발한 산학협력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의 파워아메리카 프로그램 및 EU의 연구팀과 글로벌 인력양성 사업을 수행하고 산업부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자제조 전문인력양성 사업 제조공정 분과 단장을 맡으며 고에너지갭 반도체 연구센터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