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 우수논문발표상 수상 

– 고부가가치 항산화 물질 합성 및 공정 기술 제시 

(전체 사진 왼쪽부터화학공학과 이혜선김경아(수상자), 박철환(지도교수), 이승미손제민지수환

(내부사진 왼쪽부터김경아(수상자), 박철환(지도교수)

모교 대학원 화학공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경아 학생(지도교수 화학공학과 박철환)이 지난 2021년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2021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한국생물공학회는 약 9,000여 명에 이르는 BT 관련 기업과 전문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AFOB (Asian Federation of Biotechnology, 아시아생명공학연합체등을 이끌고 있는 생물공학 분야 대표적인 학회이다.

김경아 학생은 ‘Microbial and Bioprocess Engineering’ 분야에서 ‘Effect of temperature and solvents on enzymatic synthesis of naringin oleate’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고부가가치 항산화 물질의 선정에서의 독창성과 공정 구성으로의 접근 방향의 확장성에 우수성을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

김경아 학생은 학부 4학년 시절이었던 2020년 모교 공과대학이 주최한 14회 공과대학 학술제에서 총장상인 최우수상(논문제목: Synthesis of naringin ester by immobilized enzyme)을 수상한 바 있다또한, ‘WISET 2020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 최종 결과발표대회에서 우수상(WISET소장상&화학공학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상기의 연구들은 고부가가치 항산화 물질 합성의 관점과 반응 효율성 향상을 위한 최적화 조건을 도출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바이오 물질 합성에 있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학내외에서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김경아 학생은 연구를 통해 플라보노이드라는 천연 항산화 물질에 대해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라며 관련 분야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구를 지도한 화학공학과 박철환 교수는 학생들과의 정기미팅을 통한 최근 연구 동향 파악과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아이템 발굴의 시간은 항상 즐겁다라며 연구 과정 중에 접하는 다양한 경험들을 기반으로 미래산업에 대비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