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서울창업디딤터 위탁운영기관에 재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023년 12월까지 약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서울창업디딤터를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모교는 지난 2016년부터 서울창업디딤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동북부 최고의 스타트업 성공 플랫폼을 비전으로, 스타트업 활성화와 건전한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학에서 유일하게 서울시 산하의 창업전문기관을 위탁 운영중이다. 지난해 50여 개의 스타트업을 보육하고 매출액 59억 원(2019년 대비 13.5% 증가), 투자유치 금액 80억 원(2019년 대비 158% 증가), 일자리 창출 수 281명(2019년 대비 38.4% 증가) 등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5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시 18개 캠퍼스타운 대학과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에듀테크 등 고부가가치 창출 스타트업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창업디딤터를 서울시 동북부 창업지원 거점기관으로 도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철환 광운대 산학협력단장은 “서울창업디딤터가 그동안 서울 동북부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해온 것처럼 앞으로 서울시 최고의 스타트업 성공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2512447445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