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교 제11대 차기 총장에 바라는 동문 의견수렴 시간 가져 –

지난 6월 10일(목요일) 오전 10시, 2022년 우리 모교를 이끌어 갈 제11대 총장 선출을 앞두고 학교법인 광운학원 조선영 이사장은 동문들의 의견을 듣고자 <오픈포럼>을 계획하여 진행하였다. 이날 포럼은 모교의 미래 교육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논의나 토론하는 방식이 아니고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며 청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코로나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동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되었다.

포럼에 앞서 조광식(전기⦁79) 총동문회장은 “모교 차기 총장에게 바라는 동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포럼을 계획한 이사장님과 참여해주신 임원, 동문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포럼을 기회로 앞으로 광운학원과 대학 그리고 동문 간 소통 할 수 있는 창구의 계기가 되어 함께 위상을 높이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하였다.
이어 광운학원 조선영 이사장은 참가해주신 동문들께 감사인사를 전하고 오픈포럼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이날 <오픈포럼> 주제는
1. 광운대학교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2. 새로운 총장님이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3. 광운대학교를 이끌어 갈 총장에게 기대하는 자질, 역량, 혹은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먼저 김민수(전재⦁84) 사무총장은 “무엇보다 진정성을 가지고 모교를 사랑하는 총장이 선출되길 바라며,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문 간 네트워크 협업을 높혀 우리 대학 발전에 뼈를 깎는 혁신과 개혁에 힘써주길 희망한다.”는 의견을 발표하였다.
이어, 이상종(전자⦁79) 동문은 “우리대학의 자랑이자 명실상부한 전자정보, 에너지, 로봇을 비롯하여 앞으로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적합한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미래지향적인 도전을 실현해 주시길 바란다.”고 발언하였다.
또한, 장석태(경영⦁82) 동문은 “모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 전문성 있는 리더쉽과 행정 및 재정력을 겸비하신 모교 출신의 총장이 선출되어 학교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힘써주길 바란다.” 는 의견을 전달하였다.
김진상(행정⦁86) 동문은 “광운의 주체(학생, 동문, 교수 직원 등)가 모두 함께 모여 현안을 논의하고 공유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나 광운발전의 목적을 가진 추진위원회를 구축하고 걸맞는 비젼으로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이 외에도 대기업과의 원활한 협력을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5g를 융합하여 인재양성에 힘써 줄 총장이 선출되어 우리 모교의 제2의 부흥을 기대한다는 발언도 있었다.

이날 발언된 동문들의 소중한 견해는 취합하여 추후 “광운대학교 제11대 총장 초빙 공고문” 검토에 적극 반영토록 하며, 차기 모교 제11대 총장 선출은 올 해 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