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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동문회


20여년 된 LG 동문회
지난 2007년, 광운대 총동문회 지회·지부로 등록한 LG 동문회는 공식적으로는 1년 밖에 되지 않은 동문회이지만 알고 보면 역사가 오래됐다. 현재, LG전자의 전신은 금성전자인데 과거 LG전자가 금성반도체였을 당시부터 회사에 근무하던 동문들이 모여 모임을 가졌다. 비록, 지금과 같이 60여명도 되지 않은 열 명 남짓한 인원이었지만 소수 인원들이 모여 동문들간의 친목을 다져갔다. 이렇게 금성반도체가 금성정보통신으로 금성전자에서 현재의 LG전자가 되는 동안 사내의 동문들은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며 항상 함께했다.

동문들을 이어주는 연결다리
회사가 현재의 LG전자로 바뀌고,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사내의 광운인들의 숫자도 늘어갔다. 처음에는 열 명 남짓했던 광운인이 현재는 퇴사한 동문을 제외하고 65명이나 되는 큰 동문회로 변모했다. 금성반도체였을 당시부터 머물러 있던 동문들은 이제 하나, 둘 퇴사를 했지만 이제는 그들의 빈자리를 새로운 후배들이 채워가고 있다. 퇴사한 동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송별회를 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LG동문회는 퇴사한 동문과 새로운 동문들을 이어주는 연결다리이다.
LG동문회 전재성(전자/00)총무는 “입사 후 처음으로 회사 동문회에서 연락을 받아 동문회에 참석했을 때 이렇게 많은 동문들이 회사에 근무하고 계신다는 것에 놀라웠고, 특히 70년대에 학번 선배님들도 동문회에 참석하시는 것과 선배님들의 동문회에 대한 끈끈한 애정을 보고 나도 후배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줘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내 동문들을 챙겨주는 LG동문회
처음에는 작은 인원만이 모여 친목을 다지던 모임이었지만 현재는 일 년에 네 번, 분기별로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사내의 동문들의 숫자가 늘어났다. 동문들의 숫자가 늘어난 만큼 LG동문회에서는 별도로 사내 동문들의 경조사를 관리하고 있다. 사내 결혼한 동문이나 상을 당한 동문들에게 경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퇴사한 동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한다.
LG동문회의 임원은 지회장을 맡고 이현철(응전/84)동문과 총무인 전재성 동문으로 정기모임 시에는 동문들의 근황 및 동문회 경비 지출 내역 등 동문회 전반적인 진행 상황에 대한 대화를 주고받기 때문에 별도의 회의는 개최하지 않고 있다. 이 외에도 이재령(통공/74)동문, 조창구(전자/84)동문, 김병득(전통/87)동문, 최영민(전자/87)동문, 한영근(전통/83)
동문 등 65여명의 동문들이 근무하고 있다.

LG동문회 활성화가 중요
LG동문회가 예전에 비해 인원도 늘어나고, 지난해에는 광운대 총동문회에 지회·지부 등록도 했지만 사내 동문들이 업무에 바쁘다보니 동문들 전부가 모임에 참석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사내 동문이 65명이나 되지만 사실 모임에 참여하는 인원은 10여명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현재, 동문들의 적극적인 모임참여와 LG동문회의 활성화가 가장 큰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당장은 LG동문회 정기모임 참여인원을 늘리는 것이 급선무라 하겠다.
또한, 재정적인 문제도 있다. LG동문회가 친목을 목적으로 만나다보니,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재정적인 기반이 잡힌다면, 사내 동문들의 경조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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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소개

김형택
김형택회장
(전산기/83)
윤종관
윤종관총무
(전산/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