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박인비 동문(생활체육 0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 동문은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KIA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공동 2위 에이미 올슨과 렉시 톰프슨(이상 미국·9언더파 279)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박인비는 14라운드 내내 단독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에 이르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우승 상금은 27만달러(약 35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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