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국제처 홍보팀에서는 2020년 본교 입시 및 이미지 홍보에 활용할 광고 시안을 제작했다.

올해 광고 메시지의 핵심은 본교의 발전전략인 창의·융합·혁신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대학을 담아내는 것으로 자칫 다수의 대학들이 내세우고 지향하는 키워드들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닌광운대만의 독창성을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메인 광고 시안은 광운대학교의 유니콘 기업 양성에 초점을 맞춘 ‘Beyond 실리콘밸리광운유니콘밸리‘ 시안이다이는 기업가 정신과 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을 모토로 발전 역량에 집중하고 있는 우리 대학을 광운유니콘밸리로 표현하여 교육을 넘어 세계적 ICT 스무살 기업가들이 자라는 캠퍼스로 표현했다특히, ICT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인공지능로봇기술 등 급변하는 시대를 이끄는 미래형 대학의 이미지를 담아내고자 했다.

두 번째 시안은 슬기로운 광운생활을 메인 카피로 올해 상반기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 제목을 차용한 것이다본 시안에는 광운대만의 독창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대규모 취창업 프로그램캠퍼스 시설 등에 관한 정보를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표현했다모델로는 홍보대사 비마랑이 참여했다.

마지막 시안은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시안으로 이종혁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디자인씽킹과 데이터사이언스를 융합해 보훈 상징을 개발하고 학생들과 함께 제안했던 태극기 배지 캠페인을 소재로 사용했다본 캠페인은 이후 국가보훈처와 6.25전쟁 70주년사업추진위원회가 전개하여 큰 이슈가 되었으며 특히 KBS, 중앙일보조선일보 등 다양한 언론매체에서 소개된바 있다. 시안에 사용된 사진은 강영호 사진작가가 촬영했으며 이종혁 교수가 촬영 사진을 학교에 기부해 광고 시안으로 제작되었다.

광고를 총괄한 대외국제처장 김정권 교수는 올해 광고에는 광운대가 가지고 있고광운대만이 이야기할 수 있는 핵심적인 가치를 담아내는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향후 홍보팀에서는 이러한 고민들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이 독자적인 브랜드를 구축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이번에 제작한 광고 시안은 올해 학교 입시 및 이미지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