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재학생 및 졸업생 3명이 타대학 1명과 함께 팀을 구성한 페어피플 (Fair People)’ 팀이 지난 2020년 5월 7일 일산 빛마루센터에서 열린 스마트미디어 분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미디어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페어피플팀은 이상우(전자12, 졸업생), 이태근(정보콘텐츠19), 전용규(정보콘텐츠19), 이정원(세종대학교학생으로 구성되었다.

왼쪽부터 정보콘텐츠학과 2학년 전용규전자공학과 졸업생 이상우정보콘텐츠학과 2학년 이태근세종대학교 이정원

<스마트미디어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하 ‘KCA’)가 주관했다본 공모전의 2020 SMART MEDIA X캠프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며 스마트미디어 분야의 중소__벤처 개발사가 창의적인 서비스 아이디어를 플랫폼사(지상파케이블TV, IPTV, 위성방송포털 등)와 함께 상용화할 수 있도록 교류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페어피플팀은 콘텐츠의 활용 목적과 이해를 향상 시킬 수 있는 교과목 <문화콘텐츠의 이해>(정형원 교수수강을 통해 아이디어 개발의 동기를 얻어 기획했다또한 매년 개최하는 광운대학교 창업동아리(산학협력단)와 학생창업회사(MEC)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업화 계획 단계 과정을 습득하고 사업 계획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스마트기기(스마트폰태블릿PC, 스마트TV, 디지털사이니지 등)에서 구현 가능하며 서비스의 상용화 가능성이 큰 아이디어를 주제로 대국민 안전사회적 약자 지원지역균형발전환경보호 등 사회적가치 창출 등의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대회로 진행되었다수상팀에게는 창업교육과 멘토링 제공이후 KCA에서 주관하는 창업 지원 사업이 있을 경우 가산 평가 반영을 부여한다.

우수상을 수상한 페어피플‘ 팀은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있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기존 대면으로만 진행할 수밖에 없었던 민원접수를 자체 개발 앱을 통한 간편 스마트러닝 디지털 민원접수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비대면 민원접수 서비스와 고연령층 스마트 기기 활용의 두려움을 해소시키는 솔루션 제시했다심사에서는 이에 대해 앞으로 사회적 약자가 바이러스 전염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던 부분을 일부 해소시킬 수 있을 것 같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상우 졸업생(전자정보공과대학 전자공학과)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가 향상되고 많은 기술이 연구되어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창업의 도출 과정과 성공사례를 분석 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주신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에 감사의 전하며팀장으로서 난관에 부딪칠 때마다 함께해준 팀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근 학생(자연과학대학 정보콘텐츠학과)는 이번 대회에 참여한 아이디어는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부분에 일환에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본 아이디어의 기획자로써 본 대회에 수상을 할 수 있도록 미디어 콘텐츠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지도해 주신 정형원 교수님기술 부분을 담당해 준 세종대학교 이정원학생함께해준 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이번 대회에 수상한 페어피플팀이 수상하기까지 참여한 창업 교육과 프로그램은 광운대 산학협력단의 「창업동아리」와 공학교육혁신센터의 「MEC」에서 진행되며매년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창업을 연계시키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2020년도 상반기 광운대학교 창업동아리 모집공고는 광운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kw.ac.kr/ko/life/notice.jsp?BoardMode=view&DUID=32835&tpage=1&searchKey=1&searchVal=&srCategory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