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전자바이오물리학과, 플라즈마로 ‘코로나 안심존’ 만든다!

@ 전자바이오물리학과 실험실습 수업에 참가하고 있는 학생들

모교 전자바이오물리학과는 지난 4월 27일(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실험, 실습, 실기 과목이 진행되는 강의실에서 플라즈마 소독기인 ‘플라즈마 VIRUS FREE’를 설치하여 코로나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

‘플라즈마 VIRUS FREE’는 전자바이오물리학과의 최은하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것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센터 및 플라즈마의과학센터의 원천기술 보유 특허와 기술사업화 실적을 기반으로 하여, 우리 대학 SNK비타민센터(센터장 조용천)의 협조를 받아 개발했다.

현재 전자바이오물리학과에서는 10여 대의 플라즈마 소독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실험실 수업 한 시간 전 설치해 실험실 공간의 각종 바이러스를 사전 박멸한 후 수업 종료 후 수거하는 형태로 운영 중이다. 앞으로는 학내 타 학과의 요청이 있을 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 전자바이오물리학과 최은하 교수가 수강 학생들에게 ‘플라즈마 VIRUS FREE’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플라즈마는 기체에 더 많은 에너지를 가해주면 이들 중 극소수가 이온화되어 만들어지는 ‘전기를 띤 기체 집단’이다. 여러 가지의 활성산소 및 활성질소가 포함되어 있는 제4의 물질 상태를 뜻한다. 대기압 플라즈마는 다양한 성분의 활성 기체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바이러스 및 각종 세균을 박멸하여 소독 효과를 가지고 있어 공중보건 및 집단위생 소독에 활용되고 있다.

@ 전자바이오물리학과 실험실습실에 설치된 ‘플라즈마 VIRUS FREE’

최은하 교수는 “‘플라즈마 VIRUS FREE‘는 공간의 비말형 부유 바이러스 및 세균의 살균효과, 그리고 악취 제거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인체 안정성(오존농도: 20평 기준, 8시간 동작시 0.05 ppm 이하를 유지)을 필수 기본바탕으로, 병원균의 2차 감염예방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에너지를 활용한 기술”이라며 “플라즈마 기술의 도입을 통해 우리 광운대 학생들이 안전하게 실험 수업에 참여하고 일반 대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짧은 시간 동안 학내에 플라즈마 소독기를 도입할 수 있도록 3D프린터를 적극 지원해준 SNK 비타민센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