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 21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영 (수학/89) 동문, 김희국 (건설법무대학원/10) 동문, 성일종(일반대학원 환경공학과/09) 동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3번으로 당선된 이영 동문은 모교 수학과 89학번으로 KAIST에서 암호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내 암호학 1세대이자 암호학 박사, 여성 1호이다.

2000년 디지털 콘텐츠 보안 벤처기업 테르텐을 창업했고 소프트웨어산업협회, 소프트웨어전문기업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이사와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테르텐을 이끌며 초기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Y 얼라이언스 인베스트먼트(Y-alliance Investment)’를 운영하고 있다. 이영 동문은 벤처기업가 출신답게 국내 막혀 있는 규제를 완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에서 당선된 미래통합당 김희국 동문은 모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법학박사를 받았으며 국토해양부 제2차관과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희국 동문은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산적된 현안을 해결과 지역의 화합과 단결에 앞장서고 주민들의 성실한 심부름꾼이 되며 정치가 주민들을 화합하고 단결하도록 바꾸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충남 서산시태안군에서 재선에 당선된 미래통합당 성일종 동문은 모교 대학원 환경공학과에서 공학박사를 받았다. 현재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을 맡고 있다. 성일종 동문은 “특정 권력자나 정치 세력이 아닌 서산시민·태안군민만을 바라보는 정치를 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