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일(금) 광운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 본선대회 발표가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페스티벌’에서 열렸다. 이날 광운대, 중앙대, 세종대가 참여한 가운데 광운대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20팀은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논의하는 피칭대회로 대회를 치렀다. 이날 경쟁은 공개 경쟁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제1회 광운대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에는 총 98개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서류심사와 본선대회 심사 후 총 10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스마트디아그노시스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최우수상은 ㈜복용 (Slide folding frame hybrid e-bike), Portalab (3D프린터 솔루션), 우수상은 체크잇, 로밀리언, 반타블랙, 장려상은 키친라이브, 크리스피언, 게릴라하우스, ㈜메키토팀이 수상했다. 최종 수상한 10팀들에게는 총상금 2,400만원과 조성 예정인 클리닉센터1(공유오피스)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2019년 11월 13일(수)에 개최된 광운대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전체 수상팀을 초청하여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팀의 사업계획을 함께 들어보고 축하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상식에는 유지상 총장, 최영근 부총장, 박태원 캠퍼스타운 사업단장, 산학협력단 유정호 단장, 노원구청 이중세 팀장, 윤상길 계장, 이민호 주무관께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지상 총장은 “광운대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뽐낸 수상자들 모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청년창업을 통해 실리콘밸리를 넘어선 ‘광운유니콘밸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