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전자융합공학과 석사과정 김지연 학생팀이 2019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인 1등을 수상했다.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은 공학전공 여자 대학원생의 리더십 함양과 우수 연구개발 인력 양성을 위하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주관으로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본교 김지연 학생은 전자융합공학과 김민지, 강지해 학생, 용화여자고등학교 김유수, 김명서 학생, 경복여자고등학교 김영서, 김나현 학생과 팀을 이루어 전자융합공학과 김형국 교수의 지도 아래, 약 7개월간 ‘바이오 메트릭스 기반의 지능형 음악추천을 통한 설득적 인터랙션 시스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본 프로젝트는 현대인의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한 * 설득적 인터랙션 시스템 개발을 목적으로 하여 심박 수, 얼굴 표정 등과 같은 생체 정보를 이용하는 바이오메트릭스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감정 상태를 인지하고 감정 변화에 따른 인공 지능 기반의 음악추천을 통해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는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 설득적 인터랙션이란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Human Computer Interface 기반의 기술을 의미

시상은 지난 2019년 11월 7일(목)에 진행되었으며 김지연 학생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수여 받았다.

김지연 학생은 “7개월 동안 연구책임자로 어려움을 마주하고 극복해나가며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라며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김형국 교수님과 민경섭 박사님, 그리고 함께해준 팀원들과 그 밖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