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아픈 기억’ 있는 3040세대 위한 록발라드”

광운대 동문 현직 언론인 강경래(신방/97) 가수 데뷔

“인생 100세 시대, 본업 외에 음악 등 통해 자아실현 필요해”

이데일리 16년차 기자로 광운대 동문인 강경래(신방/97)가 첫 디지털싱글 음원을 냈다.
이데일리 중기팀장으로 활동하는 강경래 기자는 18일(수) 금일, 음원유통사 먼데이브런치를 통해 ‘아픈 기억’을 발매했다. ‘아픈 기억’은 멜론과 벅스, 지니뮤직, 네이버뮤직 등을 통해 이날부터 유통 중이다.
강경래 기자가 작사·작곡하고 흔적·옥상거지 등 인디밴드 멤버로 활동 중인 최상언씨가 편곡과 프로듀싱을 맡은 ‘아픈 기억’은 90년대풍 록발라드 곡이다. ‘아픈 기억’은 강 기자가 대학 재학 시절인 1998년 만든 곡으로 이번에 무려 21년 만에 발매를 통해 세상에 빛을 보게 됐다. 이 곡은 2001년 당시 ‘친구에게’란 제목으로 월계가요제에서 수상도 했다.
강 기자는 “90년대 말 외환위기(IMF)와 세기말 적인 분위기 등 아픔을 겪은 3040세대에 있어 록음악은 하나의 분출구와도 같은 역할을 했다”며 “3040세대가 90년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레트로 분위기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음원을 준비하는 두 달 동안 업무와 병행하며 힘들었지만, 또 한편으론 설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인생 100세 시대에 긴 호흡이 필요한 만큼 3040세대들이 현재 하는 일 외에 음악과 운동 등 취미활동을 통해 자아실현을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469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