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동문 현직 언론인 강경래(신방/97) 가수 데뷔
“90년대 ‘아픈 기억’ 있는 3040세대 위한 록발라드” 광운대 동문 현직 언론인 강경래(신방/97) 가수 데뷔 “인생 100세 시대, 본업 외에 음악 등 통해 자아실현 필요해” 이데일리 16년차 기자로 광운대 동문인 강경래(신방/97)가 첫 디지털싱글 음원을 냈다. 이데일리 중기팀장으로 활동하는 강경래 기자는 18일(수) 금일, 음원유통사 먼데이브런치를 통해 ‘아픈 기억’을 발매했다. ‘아픈 기억’은 멜론과 벅스, 지니뮤직, 네이버뮤직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