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유 학생(경영학부), 강원문학신인상 소설부문 당선

본교에 재학 중인 김원유 학생(경영학부 15학번, 홍보대사 비마랑 2016학년도 회장)이 지난 2019년 8월 6일(화)에 열린 `제11회 강원문학신인상’ 심사에서 소설부문 당선자(소설작품 : ‘죽여주는 토스트’)로 선정되었다. 박종숙(도문인협회장) 심사위원장은 “올해 응모자와 응모 편수가 모두 늘었고 특히 40대 이하의 젊은 신인 작가가 많이 응모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라며 “이번 수상작의 수준이 기성 작가의 작품 못지않을 만큼 높아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원유 학생은 “소설 ‘죽여주는 토스트’는 광운대 앞 고시원에서 살 때의 경험을 토대로 쌓아 올린 작품으로 그곳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을 관찰하며 스토리를 구상해 소설을 완성할 수 있었다”라며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기에 더 많이 공부하고 읽고 쓰며 좋은 작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11회 강원문학신인상’ 시상식은 올 11월 중에 개최되는 강원문인대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