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출신 이상진씨가 학교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상진씨는 AMP 47기로,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서 삼성치킨 외식사업을 경영하고 있다.

이상진 씨는 “광운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인맥을 넓힘과 동시에 외식경영에 대한 마케팅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었다”면서 “이번 발전기금 기탁이 학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광운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는 대학으로 성장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지상 총장은 “광운대가 세계 대학과 경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는 ‘글로컬 멀티-유니버시티(Glocal Multi-University’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보경 정책 전문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