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미래창조과학부 2017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 선정

우리 대학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에 새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총 38개 대학이 참여해6.3대1로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우리대학과 함께 선정된 대학은 경희대, 단국대, 조선대, 중앙대, 한동대이다.

 

SW중심대학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대학 SW교육을 혁신,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SW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이다. 2015년도에 8개 대학, 2016년 6개 대학을 선정한데 이어 올해 6개 대학을 신규로 선정해 총 20개 대학이 운영된다. 2015년 선정대학은 가천대, 경북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아주대, 충남대며 2016년 선정대학은 국민대, 동국대,부산대, 서울여대, KAIST, 한양대다.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대학 소프트웨어교육을 혁신함으로써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됐다.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에 선정된 학교는 미래부로부터 최장6년간 106억원 가량의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광운대는 기존 172명의 정원을 262명으로 늘려 SW융합대학을 설립했다. 총40억 대응자금을 투입하는 한편, 4500㎡ 전용건물도 소프트분야 연구 교육에 배정했다. 또한 창의융합, 한국어지능로봇, 사물인터넷, VR/AR 연계전공을 도입하여 코딩컨설팅랩을 운영하고 기숙형집중교육, 풀스택전공과정 등을 진행 할 예정이다.

 

천장호 총장은 “올해 우리대학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출범하는 등 소프트웨어 분야의 핵심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었다”며 “이번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 선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기반의 ICT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건설에 기여하고, 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