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교수(수학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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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김태균 교수(수학과)가 ‘201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선정되었다.

지난 17일 학술정보서비스업체 Clarviate Analytics(옛 톰슨 로이터 IP&Science)가 발표한 ‘201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Highly Cited Researchers(HCR)’ 에 따르면 2004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11년간 작성된 전 세계 과학·사회과학 연구자들의 논문을 조사해 피인용 횟수 상위 1% 연구자 3,000여명을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했다. 이 중 김태균 교수는 수학분야의 연구자로 선정되었다. 올해 국내에서 선정된 연구자는 총 26명이다.

김태균 교수는 대수학 분야의 수론연구를 주로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성과로 2016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본교 수학과가 평가지표 중 국제논문 피인용 부문에서 최상위의 점수를 획득한 것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김태균 교수는 선정 결과에 대해 “지금까지 연구에만 매진 할 수 있었던 것은 학교의 배려가 있어서 가능한 것이었다”며 “이번 선정이 광운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이를 계기로 수학과 학생들이 기초학문에 자긍심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MathSciNet에 리뷰된 내용을 토대로 보면 김태균 교수 논문은 피인용지수로서 세계 수학자 232명이 2,969회(현재) 인용했으며 또한 국제 저널에 총 541편의 논문(SCI급 300여편 포함)이 발표되었다. 전공서적으로 ‘비아르키메디언 적분과 그 응용(2009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p-진 정수환에서의 p-진 q-적분 표현(2014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외 7권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12권의 수학 관련 이론서를 집필하였으며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지식창조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관련 분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중국 Tianjin Polytechnic University (천진공대) 석좌교수로 임명되기도 했다.

 

 

*김태균 교수 홈페이지

http://archive.sciencewatch.com/dr/nhp/2009/09maynhp/09maynhp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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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17/20161117002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