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악 및 플루트 공연, 다양한 한국음식 등을 통해 친목과 화합의 시간 보내 –

  – 학교의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나라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

외국인유학생.jpg

본교 대외국제처(처장 서상구 교수)는 2016년 9월 12일(월) 오후 6시 30분 교내 동해문화예술관 푸드코트에서 학내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하여 추석맞이 한가위 행사를 개최했다.

국제교류를 담당하고 있는 대외국제처 대외교류팀과 학교 기독교 모임인 광운선교회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대외국제처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전자융합공학과 이종철 교수의 성악 공연과 인제니움학부대학 조선낭 교수의 플루트 공연, 기타동아리 노을의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공연 후에는 잡채, 불고기, 전, 송편 등으로 구성된 한국음식 뷔페를 나누며 풍성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경영학부 윤윤석 명예교수가 기증한 자전거와 크로스백 등의 선물을 나누는 경품행사도 진행되었다.

광운대 서상구 대외국제처장은 “추석은 각국마다 이름은 달라도 중국을 포함해 많은 아시아 국가가 함께 즐기는 명절이라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며 “외국인 학생들도 향수를 잊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광운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명절 초청 행사를 개최한 것은 지난 2007년부터다. 올해 10회를 맞는 이 행사는 광운선교회 박정우 목사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매년 외국인 유학생들의 화합 및 친목의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몽골 유학생 사롤(경영학부 3학년)은 “명절을 앞두고 많이 외로웠는데 학교에서 초청행사를 마련해주어 한국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맛있는 한국음식도 먹고 구성원들의 공연도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