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게임단 로빛(Roːbit), 2015년 국제로봇콘테스트(IRC) 휩쓸다!

– 총 6개 부문 수상, 3개 부문 1위 차지 –

– R-Biz 챌린지 부문에서는 전체 1위인 ‘대한민국 대통령상’ 수상 영예 –

로빛

 

본교 로봇게임단 로빛(Roːbit)이 2015년 국제로봇콘테스트(IRC) & R-Biz 챌린지의 상을 휩쓸었다.

 

로봇게임단 로빛(Roːbit)은 지난 2015년 10월 29일(목)부터 11월 1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년 국제로봇 콘테스트(International Robot Contest) & R-Biz 챌린지 중 R-Biz 챌린지 Mini DRC 모듈형 재난구조 로봇경진대회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해 대한민국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능형 휴머노이드 아마추어리그 육상(부문) 부문과 지능형 휴머노이드 아마추어리그 핸드볼(종합)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지능형 휴머노이드 아마추어리그(종합) 부문에서는 3위, 지능형 씨름로봇(일반부) 부문에서는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주관하는 국제로봇콘테스트는 로봇인재 육성 및 로봇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고 로봇산업 활성화와 대국민 마인드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10월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행사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16개 세부 대회별로 초·중·고·대학생, 일반인 등 총 4700명이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2700여명이 본선에 진출하여 실력을 겨루었다.

 

그 중 로빛(Roːbit)은 재난 현장에서 인명 구조 활동을 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는 Mini DRC 모듈형 재난구조 로봇경진대회에서 장애물 돌파, 사다리 오르기에 이어 인명 구조까지 총 6개의 미션을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Mini DRC 모듈형 재난구조 로봇경진대회를 포함하여 총 4개의 대회로 이루어져 있는 R-BIZ 챌린지에서도 종합 우승을 차지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로빛(Roːbit) 주장을 맡고 있는 박수한(로봇학부 3학년) 학생은 “밤낮없이 열심히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로빛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광운대학교와 지도교수님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고 앞으로도 ICT 특성화 대학인 광운대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운대학교 로봇게임단 로빛(Roːbit)은 2006년 11월 광운대학교가 창단한 국내 최초 대학생 로봇게임단이다. 현재 단장(서상구 대외국제처장), 부장(김진오 교수), 로봇파일럿 23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창단 이후부터 국내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며 약 300개의 대회에서 우수한 수상실적을 내며 광운대학교 이름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