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서울시와 인터십공동운영을 위한 MOU 체결

본교는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지난 2015년 6월 3일(수) 오후 4시 서울시청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정 대학생 인턴십’에 참여하는 5개 대학과 인턴십 공동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원순시자을 비롯 △천장호 광운대 총장 △유기풍 서강대 총장 △원윤희 서울시립대 총장 △이영무 한양대 총장 △김숙자 배화여대 총장 등이 참여한다.

서울시와 본교는 본 협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서울시정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서에 사인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

‘서울시정 대학생 인턴십’은 대학생에게 직무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와 5개 참여대학은 협약체결 이후 2015학년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기간 동안 ‘서울시정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상호 협력해 운영하게 된다.

올 여름방학 기간 근무하는 인턴은 총 50여명 규모이다. 참여 대학에서 이달 자체적으로 하생을 공개 모집 선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에서 최종 추천할 예정이다. 인턴으로 선발된 학생은 오는 29일부터 8주간 시의 각 부서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인턴십 대학생들은 주 5일 1일 8시간(점심시간 제외)동안 근무하며 학점인정 등 혜택을 받는다. 또한 학교 자체지원액과 별도로 8주간 8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서울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달리 단순 행정업무 보조가 아니라 전공과 관련된 구체적인 업무를 부여받아 사업부서의 팀원들과 같이 호흡하며 업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받음과 동시에 소속감과 책임감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시정 대학생 인턴십’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국내외 인턴제의 성공적인 운영사례를 참고하고 대학교수와 실무자 등 9인의 자문단을 구성해 수차례의 자문회의를 거쳤다. 자문내용을 토대로 지난 4월 서울에 소재한 대학을 대상으로 인턴십 참여대학을 공개 모집해 광운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배화여대 등 5개 대학을 최종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