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5일(토) 우리 대학 동해문화예술관 소강당에서는 최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이있는 청중중심의 토크쇼 프로그램 JTBC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말아요 그대’의 2회 녹화가 진행되었다. 이날 녹화에는 MC 김제동을 비롯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스타강사 최진기, 뇌 과학자 정재승, 홍대여신 요조가 광운대 학생들을 비롯한 370명의 청중들과 소통했다.

김제동과 청중들은 ‘내 나이가 어때서’ 라는 타이틀 아래 ‘빠른 년생’ ‘나잇값’ ‘여자 나이 서른’ ‘나이 들어 약해져 가는 부모님’ 등 사회적으로 인식되는 ‘나이’로 인해 생기는 다양한 걱정들을 나눴다. 청중으로 참석한 한 국어 선생님은 “아이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 고민”이라며 “‘버카충’ ‘케바케’ 등 신조어와 줄임말을 쓰는 학생들 때문에 격세지감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점점 학생들과 대화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본인 역시 자신의 나이를 ‘3학년’으로 표현하며 20대 청중들과 세대 차이를 느끼고 절망했다는 후문.

이날 녹화는 지난 5월 10일(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었으며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JTBC ‘김제동으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 (이하 톡투유) 시청률은 1.897%(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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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다시보기 http://home.jtbc.joins.com/Vod/VodView.aspx?epis_id=EP10023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