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우리학교 로봇게임단 로빛(주장 정의욱)이 ‘2014 국제로봇콘테스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로봇콘테스트

지난 10월 26일(일) 일산 킨텍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14 국제로봇콘테스트’에서는 초·중·고·대학생, 일반인 등 총 5,050개팀이 예선전을 거쳐 1,531개팀이 본선출전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 중 14개 대회, 32개 종목에 대해 대통령상 4점, 국무총리상 3점, 장관상 32점 등 180여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이 중 우리학교 로봇게임단 로빛은 로봇멀티미션챌린지 부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휴머노이드 지능 부분에서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휴머노이드 조종 개인 부분 2위(과기대총장상), 단체부분 1위(산업통상부장관상) 지능형 씨름로봇 1, 3위를 수상했다.

특히 로빛은 올 해 처음 열린 로봇멀티미션챌린지에서 인간형으로 변신하는 오디오 로봇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빛 주장을 맡고 있는 정의욱 학생(로봇학부 3학년)은 “밤낮없이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로빛은 ICT강소대학인 우리학교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