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는 흔들림 없이 발전해야 한다!!

존경하는 광운동문 여러분!동문회장

금번 광운학원 비리사건으로 우리 광운의 명예가 실추되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되었음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재 비리사건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 사법절차에 따라 관련 비리자에 대한 엄정한 판결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금번의 불미스러운 사건발생과 관련하여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조무성 이사장은 12월30일부로 자진사임을 했습니다. 지난 1993년의 입시부정사건에 이어 발생한 2014년 학원비리사건으로 우리 광운의 위상과 명예에 미칠 나쁜 영향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총장의 사심 없는 리더쉽과 진정성 그리고 객관적이며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재학생, 교수, 동문들의 노력과 합심에 힘입어 대학의 모든 학사업무는 동요 또는 혼란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에 이번 불미스런 사태에 대한 광운대학교 총동문회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천명합니다.

광운대학교 총동문회는 이번 광운학원 관련 인사들의 개인적인 비리사건에 광운대학교의 위상을 저해하거나 명예를 실추시키는 어떠한 개별적인 행동에 대해서 동조 또는 부화뇌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대학이 정상적이며 발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광운동문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를 맞아 광운동문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14년 12월 31일

광운대학교 총동문회장 이재령